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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교수] KMI 해양공간·갯벌관리 주제 심포지엄 참여2019-09-20 l 조회수 3702019. 09. 20. 어업in수산 KMI, 갯벌복원·해양생태계가 주는 혜택 심포지엄 김종성 교수, 지난 30년 동안 갯벌의 간척매립으로 수산업 손실을 제외하더라도 연 1조원 이상 혜택이 감소 우리나라 갯벌, 모래톱의 자연재해 저감 효과 매우 커 [관련기사] 갯벌, 모래톱 자연재해 저감효과 매우 크다 [어업in수산] KMI, 해양공간·갯벌관리 주제 심포지엄 개최 [뉴시스][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 Grounds For Climate Change Mitigation In South Korea’s Tidal Mudflats2019-09-04 l 조회수 4012019. 09. 04. THE ANTHROPOLOGY AND ENVIRONMENT SOCIETY [ENGAGEMENT BLOG, Ecological Times] Grounds For Climate Change Mitigation In South Korea’s Tidal Mudflats 기사보기 ** 저작권 법에 의해 기사 원문을 기재하지 않고 기사를 링크합니다.[박록진 교수] 서울시, 미세먼지 통합연구소 발족... 초대 소장 박록진 교수2019-05-21 l 조회수 500아래는 우리학부의 박록진 교수님이 서울시 미세먼지 통합연구소 초대 소장으로 임명되신것에 대한 기사 내용입니다. =============================================================서울의 미세먼지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을 서울시 미세먼지 통합연구소가 발족한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연구 전문성이 축적된 서울연구원ㆍ서울기술연구원ㆍ보건환경연구원 간 협력을 통한 유기적 융합 연구를 위해 20일 미세먼지 통합연구소를 발족한다고 19일 밝혔다. 세 연구기관은 모두 서울시 산하기관이다. 미세먼지 통합연구소는 미세먼지 정책‧측정‧...[정해진 교수팀] 인간 100배 유전자 정보 가진 와편모류 신종 2종 발견2019-05-14 l 조회수 501아래는 우리 학부의 정해진 교수팀에서 발표한 연구성과에 대한 연합뉴스 기사 내용입니다. ============================================================해양바이오 소재 활용 가능성이 큰 해양생물인 '와편모류' 신종 2종이 우리나라 바다에서 발견됐다. 해양수산부는 경남 마산만과 진해만에서 와편모류 신종 2종을 발견해 국제 학계에 보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와편모류는 해양 단세포 생물로, 2개의 편모를 가지고 헤엄칠 때 소용돌이(와류)가 생긴다 해 붙여진 이름이다. 사람의 약 100배에 달하는 유전자 정보를 갖고 있...[김종성 교수] '황해 생태계' 주제로 한 국제학술지 특별호 발행2019-04-17 l 조회수 386김종성 교수님이 대표편집을 맡은 해양환경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환경오염(Environmental Pollution)이 ‘황해 생태계’를 주제로 특별호를 발행하였습니다. [관련기사] [한국대학신문] ‘황해 생태계’ 주제로 한 국제학술지 특별호 발행…서울대 김종성 교수 등 참여[김종성 교수]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평형수 위해성평가를 위한 신규 잔류독성 검정기술 제안2019-04-02 l 조회수 488서울대학교 김종성 교수(지구환경과학부)가 주도하고, ㈜네오엔비즈, 충남대, 경희대 등이 참여한 산학공동연구팀은 국제해사기구(IMO)에서 승인하는 선박평형수처리장치의 배출수 생태위해성 평가에 발광박테리아(해양미생물)를 이용한 검정법이 기존 검정법에 비해 보다 민감하고 효율적인 검정기술임을 새롭게 입증했다. 본 연구에서는 유럽과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표준화되어 있는 기존의 미세조류를 이용한 생태독성검정과 비교해, 그 독성 평가능력에 있어 발광박테리아를 이용한 본 연구의 생태독성검정이 보다 민감함을 밝혔다. * 평형수 배출허...[이강근 교수] 포항지진 원인 밝힌 이강근 “두 번의 결정적 경고음 지나쳐”2019-03-29 l 조회수 616아래는 우리 학부의 이강근 교수님께서 포항지진 원인에 관하여 한국일보와 인터뷰한 2019년 3월 29일의 기사 내용입니다. ============================================================“시추용액 사라짐에 주목했다면… 미소지진 때 물 주입 중단했다면… 단층 위에 지열발전소 지은 건 부주의한 측면에 큰 불운이기도” 사상 초유의 대입 수능시험 연기 사태를 초래한 포항지진이 다시 한 번 국민들을 놀라게 했다. 1978년 국내 지진 관측이 시작 이래 두 번째로 강력했던 지진이 인위적 충격 때문에 발생했다는 공...[박록진 교수] ‘최악’ 미세먼지 분석해 보니…“중국발 60% 이상”2019-03-19 l 조회수 511아래는 우리 학부의 박록진 교수님께서 연구하신 내용을 2019년 3월 18일에 kbs에서 방송한 내용입니다. [URL 주소]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60335 ===========================================================[앵커] 이달 초 전국을 덮친 최악의 미세먼지, 중국의 영향이 크다는 정황이 많았는데요. KBS가 전문가에게 의뢰해 분석한 결과, 실제 중국발 미세먼지가 6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방실 기상전문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남성현교수님] "흑점과 고래" 예술 프로젝트 기고문 소식2019-03-13 l 조회수 546우리 학부의 남성현 교수님께서 작년에 삼청동 소재 [바라캇 서울]이라는 곳에서 셰자드 다우드라는 작가의 “흑점과 고래”라는 예술 프로젝트 차원에서 글을 기고하셨습니다. Breaking Walls 라는 제목의 글로서 작년 가을 전시회에도 활용하고, 아래 프로젝트 사이트에 기고문이 실렸습니다. 과학과 예술의 융합 사례이므로 아래 링크로 연결하여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https://leviathan-cycle.com/essays/breaking-walls-crossing-boundaries/https://leviathan-cycle.com/salon/http:...[정해진 교수팀] 온난화시 식물플랑크톤의 양적 변동 방향 예측 지표 개발 성공2019-01-30 l 조회수 995아래 기사는 우리 학부의 정해진 교수팀에서 발표한 연구결과에 관한 "연합뉴스"의 기사 내용입니다. ==========================================================녹조나 적조 현상을 일으키는 주범인 '식물 플랑크톤'이 수온보다는 부영양화 현상에 의해 좌우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부영양화란 식물 플랑크톤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염류(질소·인)의 농도가 높아지는 현상을 말한다. 서울대는 지구환경과학부 정해진 교수 연구팀이 이 같은 연구 내용을 담은 논문을 해양생물 분야 국제 학술지 '해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