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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교수] '뻘짓'으로 K갯벌이 뜬다2025-02-26 l 조회수 202인터뷰 영상 보기 l TBS 인터뷰 [인싸랑] l 김종성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 해양학자 l K-갯벌, 개발보다 보전이 돈이 된다 l 탄소 흡수하는 갯벌, 블루카본 시장 판도를 바꾼다 l "나에게 바다는 인생입니다" '뻘짓'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김종성 교수를 만났다. 김종성 교수는 쓸모없는 검은 땅으로 여겨졌던 우리나라 갯벌의 생물다양성과 탄소 흡수 능력을 세계 최초로 입증해 내며, 생태계가 인간에게 주는 가치에 대한 인식 자체를 바꿔나가고 있다. ▶ 김종성 교수를 알아보자 자신을 나타내는 5가지 키워드, 인싸랑의 '공식 첫 질문'에...[김종성 교수]기고문, 바다와 함께 살기 : 공생의 지혜2025-02-24 l 조회수 142025. 2. 24.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바다와 함께 살기 : 공생의 지혜 기사보기 ** 저작권 법에 의해 기사 원문을 기재하지 않고 기사를 링크합니다.[남성현 교수] 도서『바다 위의 과학자』발간2025-02-20 l 조회수 56우리 학부의 남성현 교수님께서 도서 『바다 위의 과학자』 를 발간하셨습니다. 발간을 축하드리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책소개> “인류는 아직 바닷물 한 방울만큼도 바다를 완벽히 알지 못한다.” 75회 승선 조사 경험을 가진 해양과학자가 알려주는 바다의 진짜 모습! 보이저 1호가 카메라를 180도 돌려 찍은 지구의 사진을 보고 칼 세이건은 ‘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이라고 표현했다. 우리가 지구를 ‘푸른’ 행성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이유는 푸른 바다가 지구 표면의 70퍼센트...[백종진 교수] 2024년 한국기상학회 운재학술상 수상2025-02-19 l 조회수 23우리 학부 백종진 교수님께서 2024년 한국기상학회 운재학술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이 상은 대기과학 분야 연구, 교육, 국제교류, 산학연협력 등에서 학술적 공헌이 큰 회원에게 수여하는 기상학회 대표 학술상입니다. 백종진 교수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김규범 교수] 2024 한국해양학회 공로상 수상2025-02-19 l 조회수 35우리학부 김규범 교수님께서 지난 11월에 열린 2024 추계한국해양학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상은 우리나라 해양과학 발전 및 학회에 현저한 기여가 있는 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상입니다. 김규범 교수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김종성 교수] 인터뷰, "블루카본, 탄소중립의 새로운 해법으로 떠오르다"2025-02-17 l 조회수 232025. 02. 17. 이미디어 [인터뷰]김종성 교수_블루카본, 탄소중립의 새로운 해법으로 떠오르다 기사보기 ** 저작권 법에 의해 기사 원문을 기재하지 않고 기사를 링크합니다.[이강근 교수] 원자력안전위원회 비상임위원 위촉2025-02-17 l 조회수 262025. 2. 14. 연합뉴스 원안위 비상임위원에 이강근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기사보기 ** 저작권 법에 의해 기사 원문을 기재하지 않고 기사를 링크합니다.[국종성 교수] 국종성 교수 연구팀, 영구동토층 탄소 배출 지속 관련 논문 발표2025-02-14 l 조회수 292025. 2. 13. 조선비즈 탄소 중립 달성해도 영구동토층 회복 불가능…24세기에도 탄소 뿜어낸다 기사보기 2025. 2. 13. 문화일보 기사보기 ** 저작권 법에 의해 기사 원문을 기재하지 않고 기사를 링크합니다.[김종성 교수]기고문, 해양생태계 복원 뉴패러다임 K-리빙-쇼어라인2025-01-15 l 조회수 712025. 1. 15.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생태계 복원 뉴패러다임 K-리빙-쇼어라인 기사보기 ** 저작권 법에 의해 기사 원문을 기재하지 않고 기사를 링크합니다.최덕근 명예 교수님 신간 도서 발간-『산과의 대화 – 어느 지질학자의 연구노트』2025-01-15 l 조회수 46지구환경과학부를 정년 퇴임하신 최덕근 교수님께서 『산과의 대화 – 어느 지질학자의 연구노트』를 발간하셨습니다.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24. 12. 30. 231쪽 ISBN: 978-89-521-3671-8-03450 서울대학교 재임 중에 암석과 화석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경험담을 담았다. 그래서 책의 제목을 ‘산과의 대화’로 정하고, ‘어느 지질학자의 연구노트’라는 부제를 붙였다. 책은 두 부분으로 나뉘며, 제1부에서는 고생대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었고, 제2부에서는 신원생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