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10.24.(화)] 대기과학세미나 안내 (최용상 교수)
일시 : 2023-10-24(화) 16:00 ~ 17:00
연사 : 최용상 교수
소속 : 이화여대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과 교수
문의 : 02-880-6723
장소 : 501동 504호 세미나실
Title: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위성 조기경보
Abstract: 많은 사례 연구에 따르면 조기경보는 인명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중요한 재난관리 선행 수단이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나라가 조기경보체계가 없거나 부실한 실정이다. 유엔은 2022년 <Early Warning for All> 이니셔티브를 만들어 2027년까지 지구상의 모든 사람이 기후와 날씨 정보를 조기경보 받는 목표를 설정하였다. 이에 조기경보 시스템이 취약한 동남아 및 아프리카 개도국을 대상으로 많은 국제 프로젝트가 기획되고 있다. 국가별로 상황은 조금씩 다르지만 이들 국가들의 공통점은 국가 공시 예보 자료가 긴급 위기 정보로서 주민들에게 전혀 신뢰받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는 비단 기상예측 모델링 인프라의 문제뿐 아니라 열대 대기가 갖는 근본적인 예보 어려움 때문이기도 하다. 위성은 이 약점을 보완하는데 매우 긴요하다. 특히 하루 1-2번 미만 관측하는 극궤도위성 보다는 준 실시간으로 타겟 지점을 수 분마다 지속적으로 관측할 수 있는 정지위성이 조기경보의 긴급 정보 소스로 탁월하다. 따라서 최근 정지위성으로 부터 폭우, 산불, 홍수, 산사태, 대기오염 지수와 같은 위험 정보를 실황 및 초단기 예측(nowcasting)하는 원격탐사 기술이 더욱 고도화되고 있다. 현재 운영되는 우리나라 천리안위성2A호는 동남아와 태평양 도서국을 관측하는 정지위성이다. 이 천리안위성2A호 관측영역에는 무려 40억 인구가 살고 있으므로 유엔의 목표 달성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 본 발표는 천리안위성 2A호를 이용해 투발루 등 해수면 상승으로 기후위기에 직면한 태평양 도서국 및 인도네시아 반둥 지역에서 시작된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경험을 소개한다.
Abstract: 많은 사례 연구에 따르면 조기경보는 인명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중요한 재난관리 선행 수단이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나라가 조기경보체계가 없거나 부실한 실정이다. 유엔은 2022년 <Early Warning for All> 이니셔티브를 만들어 2027년까지 지구상의 모든 사람이 기후와 날씨 정보를 조기경보 받는 목표를 설정하였다. 이에 조기경보 시스템이 취약한 동남아 및 아프리카 개도국을 대상으로 많은 국제 프로젝트가 기획되고 있다. 국가별로 상황은 조금씩 다르지만 이들 국가들의 공통점은 국가 공시 예보 자료가 긴급 위기 정보로서 주민들에게 전혀 신뢰받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는 비단 기상예측 모델링 인프라의 문제뿐 아니라 열대 대기가 갖는 근본적인 예보 어려움 때문이기도 하다. 위성은 이 약점을 보완하는데 매우 긴요하다. 특히 하루 1-2번 미만 관측하는 극궤도위성 보다는 준 실시간으로 타겟 지점을 수 분마다 지속적으로 관측할 수 있는 정지위성이 조기경보의 긴급 정보 소스로 탁월하다. 따라서 최근 정지위성으로 부터 폭우, 산불, 홍수, 산사태, 대기오염 지수와 같은 위험 정보를 실황 및 초단기 예측(nowcasting)하는 원격탐사 기술이 더욱 고도화되고 있다. 현재 운영되는 우리나라 천리안위성2A호는 동남아와 태평양 도서국을 관측하는 정지위성이다. 이 천리안위성2A호 관측영역에는 무려 40억 인구가 살고 있으므로 유엔의 목표 달성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 본 발표는 천리안위성 2A호를 이용해 투발루 등 해수면 상승으로 기후위기에 직면한 태평양 도서국 및 인도네시아 반둥 지역에서 시작된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경험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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