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울릉해저간극 계류선

Specification
장비분류 해양환경관측연구실
제조사
모델 -
위치 울릉도-독도 사이 37.33°N, 131.45E, 수심 약 2,300m
구매일자 1996.11.
담당교수 남성현
담당조교 해양환경관측연구실 이호준
문의전화 02-880-4139
용도
울릉도-독도 사이의 37.33°N, 131.45E, 수심 약 2,300m에 설치된 계류(mooring) 플랫폼으로, 울릉해저간극(UIG, Ulleung Interplain Gap)에서 심층 흐름의 시간적 변동성을 정량적으로 관측하기 위해 1996년 11월부터 운용되어 왔다. 이 계류는 subsurface mooring 방식으로 계류선에 부착된 장비들의 측정 시간 간격 및 배터리 용량을 고려하여 약 1년마다 회수 후 재계류 하는 방식으로 관리되어 왔다. 현재(2020.09.22. 기준) 23번째 계류 관측을 진행중이다. 관측 장비는 3개의 표준 수심(400, 1400, 2200m)에서 RCM과 Aquadopp을 장착하였고, 일부 기간에는 ADCP, SBE 39, SBE-37을 장착하였다. 장비별 측정 시간 간격은 15분, 30분 또는 60분으로 대부분 60분 이내로 관측을 실시하였다. 2017년부터 1400m와 2250m에 용존 산소 센서를 추가로 장착하여 관측하기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