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는 글로벌 녹색도시를 향한 Think-Tank이자 Act-Tank로서

탄소중립,기후위기 정책을 선도하고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에 있어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는 지역사회 다양한 구성원을 대상으로 기후 시민 의식을 제고하고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오는 2월 26일 수요일, 제47차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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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 안내>

지구의 기후변화를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곳은? 바로! 남극과 북극입니다.

남극과 북극을 통해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미래 기후변화를 예측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지구 온도 조절에 큰 역할을 하는 빙하, 탄소중립 실천이 필요한 때입니다.

극지연구소의 전문가가 들려주는 남극과 기후변화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교육 개요

◼ 일시: 2025년 2월 26일(수) 15:00~17:00

◼ 장소: 인천 북구도서관 1층 봄강의실 (인천광역시 부평구 신트리로 21)

◼ 주제: 기후변화의 척도, 남극과 북극

◼ 강사: 진경 정책협력부장 (극지연구소)

◼ 주최 및 주관: 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

★사전등록

: https://forms.gle/9sTzGs5vHP8cmojPA

☎ 문의

: 032-715-6903 / hani@ii.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