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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교수] 배 위에서, 실험실 위에서, 우리 바다의 현주소를 진단하다2015-08-30 l 조회수 2912015. 08. 30. 대학신문 배 위에서, 실험실 위에서, 우리 바다의 현주소를 진단하다 [연재] 서울대의 특별한 연구소-1 해양연구소 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 기사보기 ** 저작권 법에 의해 기사 원문을 기재하지 않고 주소를 링크 합니다[김종성 교수] 기고문, 유류오염과 해양생태계 복원2015-08-14 l 조회수 566(사) 해양산업협회(KAMI)에서 발행하는 웹진 2015년 7월호에 김종성 교수님께서 기고하신 “유류오염과 해양생태계 복원”에 관한 글이 실렸습니다. 기사보기 ** 저작권 법에 의해 기사 원문을 기재하지 않고 주소를 링크 합니다정해진 교수, KBS 1 TV 뉴스 적조 인터뷰2015-08-13 l 조회수 421정해진 교수는 2015년 8월 13일 KBS 1 TV 아침뉴스에서 코클로디니움 적조발생에 있어서 태풍의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를 설명하였습니다. 본 연구결과는 2015년 5월 국제저명학술지인 Harmful Algae에 발표되어 국제학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129334[김종성 교수] 2015년 7월 21일자 JTBC 뉴스룸 인터뷰 방송2015-07-22 l 조회수 45262015년 6월말 서울대학교 김종성 교수님 연구실에서 새만금 계화도 조개관련 인터뷰 촬영이 있었습니다. 이 영상은 JTBC 뉴스룸의 [탐사플러스] “사라진 해양 생명체…’죽음의 호수’ 된 새만금을 가다” 라는 타이틀로 방송되었습니다. 다시보기 :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971396&pDate=20150721최덕근 교수, "정신차려 이 친구야, 24시간이 아니야" 네이버 IT분야 검색 순위 1위2015-06-09 l 조회수 538안녕하세요 우리학부 최덕근 명예교수님 조선일보 기사 "정신차려 이 친구야, 24시간이 아니야" 기사가 네이버 IT분야 부분 상위권(1위)를 랭크하셨습니다. 다음은 조선일보에 실린 기사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최덕근 명예교수 신간 <내가 사랑한 지구> 발간2015-05-28 l 조회수 396우리 지구환경과학부 지질전공 명예교수님이신 최덕근 교수님께서 <내가 사랑한 지구> 라는 제목의 신간을 발간 하셨습니다. 내가 사랑한 지구 최덕근, 244p. | 978-89-5862-797-5 03450 | 값15,000원 | 발행일 2015년 4월 20일 지질학에서의 가장 중요한 이론인 판구조론의 탄생 과정을 이야기한 신간입니다. 관심있는 많은 학부, 대학원생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최덕근 명예교수님, KAOS재단 초청 과학콘서트 강연2015-05-28 l 조회수 348지구환경과학부 지구시스템 과학 전공 명예교수님이신 최덕근 교수님께서 "The Origin - 지구의기원" 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한 영상입니다. http://foundation.ikaos.org/gate/ikaos/5_01viedo.html 관심있는 학생분들의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윤순창 명예교수님, 韓·日 국제환경상 수상2015-05-28 l 조회수 446우리 학부 윤순창 명예교수님께서 조선일보에서 수여하는 제20회 韓·日국제환경상을 수상(시상식:10월 30일)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첨부:관련기사정해진 교수 적조연구결과 KBS 9시 뉴스 보도2015-05-28 l 조회수 398KBS는 정해진 교수가 최근 발표한 우리나라 코클로디니움 적조발생에 대한 새로운 연구결과를 2014년 9월 12일 9시 뉴스와 9월 13일 아침뉴스에서 보도하였습니다. 비디오 파일 첨부 (적조인터뷰)손병주 교수, '지구온난화 증폭시키는 수증기 확인'2015-05-28 l 조회수 2774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학부장 손병주 교수님의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실린 논문에 대한 SBS 보도 입니다. [취재파일] 지구온난화 증폭시키는 수증기 확인 SBS 안영인 기자 입력 : 2014.08.14 11:26|수정 : 2014.08.15 16:23 여름철, 더위를 더욱 부채질하는 것은 바로 수증기다. 한낮에 볕이 아무리 뜨거워도 습도가 낮으면 불쾌지수는 높지 않다. 말 그대로 땡볕더위, 불볕더위가 된다. 하지만 습도가 높으면 글자 그대로 무더위, 가마솥더위, 한증막 같은 더위가 된다. 가마솥더위는 밤에도 열기가 잘 식지 않는다. 수증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