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교수, '글로벌 창의·융합 연구자'로 선정
우리 학부 정해진 교수님께서 '2013 글로벌 창의·융합 연구자'로 선정되셨습니다. 시상은 12월 19일(목) 호암교수회관에서 거행되었습니다.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연합뉴스 기사
서울대는 '2013 글로벌 창의·융합 연구자'로 교내 교수 가운데 8명을 선정, 19일 시상했다. 이번에 선정된 교수는 자연과학대학 지구환경과학부 정해진(49) 교수, 인문대학 언어학과 정민화(52) 교수, 사회과학대학 경제학부 주병기(44) 교수, 자연과학대학 물리천문학부 이규철(46) 교수, 자연과학대학 뇌인지과학과(의과대학 신경외과 겸임) 정천기(55) 교수, 공과대학 원자핵공학과 주한규(51) 교수, 음악대학 작곡과 이석원(54) 교수, 의과대학 의과학과 묵인희(50) 교수 등이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글로벌 창의·융합 연구자 지원 사업은 서울대가 각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성과를 보인 교수를 발굴, 지원함으로써 세계적인 석학을 배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첨부파일 (1개)
- 연합뉴스 2013 1220.pdf (196 KB, download: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