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천세미나] SEES COLLOQUIUM(2026.4.29.)-김세현 박사(KBS 재난미디어센터)
일시 : 2026-04-29(수) 12:00 ~ 13:00
연사 : 김세현 박사
소속 : KBS 보도본부 재난미디어센터
문의 : 02-880-6713
장소 : 25-1동 1층 국제회의실
기상 정보가 뉴스가 되기까지: 기상 리포트 제작 과정
최근 폭우와 폭염 등 극한 기상 현상이 빈번해지면서 기상 정보는 생활 정보를 넘어 안전과 직결되는 정보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나타난 이상고온과 같이 평소와는 다른 기상 상황에서는 대중의 정보 수요가 급증하며, 기상 보도는 뉴스에서 필수적인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기상 정보는 기상청 등에서 생산되는 관측 및 예보 자료를 기반으로 하지만, 방송에서는 이를 그대로 전달하기보다 시청자의 이해 수준에 맞게 선별·해석·재구성하는 과정이 요구된다. 방송 리포트의 경우 제한된 시간이 있기 때문에 전달할 정보의 우선순위를 판단하고 핵심 메시지를 압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과정에서 그래픽과 영상 등 시각화 요소는 기상 정보가 대중에게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활용된다.
본 세미나에서는 방송 현장에서 기상·기후 정보가 생산된 데이터가 리포트로 제작되어 대중에게 전달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본다. 또한 이러한 과정에서 정보의 정확성과 전달력, 그리고 시청자의 이해도 사이에서 어떤 균형을 취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무적 고민을 공유하고, 점점 더 중요해지는 기상 보도의 역할과 방향성을 함께 논의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