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천세미나] SEES COLLOQUIUM(2026.3.11.)-박지현 박사(서울대 해양연구소)
일시 : 2026-03-11(수) 12:00 ~ 13:00
연사 : 박지현 박사
소속 : 서울대 해양연구소
문의 : 02-880-6713
장소 : 25-1동 1층 국제회의실
Deciphering the sources and behaviors of dissolved nutrients, organic matter, and trace elements in coastal environments using amino acids, δ13C, δ15N, 234Th, and 210Po tracers
연안 환경은 육상과 해양을 연결하는 동적 경계 영역으로서, 다양한 기원으로부터 용존 물질이 유입되며 이후 복잡한 생지화학적 변환 과정을 거친다. 이러한 변환 과정은 용존 물질의 순환과 거동을 조절하며, 연안 및 인접 해역의 생지화학적 과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연안 환경에서 물질의 기원과 거동에 대한 이해는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연안은 다양한 물리·생지화학적 환경을 포괄하며, 이에 따라 물질 유입과 변환 과정 또한 크게 달라진다. 따라서 연안 시스템의 특성을 반영한 현장 관측 기반의 접근이 필요하다. 본 강연에서는 연안 물질 순환의 핵심 구성 요소인 용존 영양염, 용존 유기물, 그리고 용존 미량원소에 초점을 맞추어, 안정 및 방사성 동위원소 등 다양한 추적자를 활용하여 연안 환경에서 용존 물질의 기원과 거동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