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학부정보실>세미나

세미나

세미나 상세보기 입니다.
발표자 박균도 박사
소속 KIOST
제목 SEES_COLLOQUIUM(2020.9.16)-박균도 박사(KIOST)
문의처 02-880-6497
자료 0916 박균도박사.pptx [343463 byte] 자료 다운로드
시간 2020-09-16 12:00~13:00
장소 비대면 강의
내용요약

Late-1980s regime shifts of winter air-sea interactions in the western North Pacific

    

북서태평양은 서안경계류 해역 중 하나로, 특히 겨울철에는 강한 해양-대기 상호작용을 통해 해양이 수 년 이상의 장기적인 기후 변동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어, 기후학적으로 중요한 연구 영역 중 하나이다. 이 해역에서는 1980년대 말 겨울철 해양 및 대기의 급격한 상태 변화인 체제전환(Reigme shift)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시기에는 해양 및 대기의 상호작용 양상과 대기 순환 패턴들의 장기적인 상관관계도 크게 변화하여, 북서태평양의 장기적인 기후 변동 양상을 연구하는데 있어 체제전환은 반드시 고려될 필요가 있다. 1980년대 말 겨울철에는 갑작스러운 시베리아 고기압의 약화 및 북극진동(Arctic Oscillation), 북태평양 진동(North Pacific Oscillation)의 급격한 상태 변화와 더불어, 1) 동아시아 동계 계절풍과 북태평양 진동(North Pacific Oscillation) 패턴 간 상관관계의 급격한 약화가 나타난다. 이와 더불어, 1980년대 말 체제전환 이전 시기에는 2) 시베리아 고기압에 의한 동계 계절풍이 쿠로시오 재순환류 해역에서의 겨울철 표층 수온 변동에 큰 영향을 주었으나, 체제전환 이후 대기 강제력의 영향이 약해지며 Reemergence 기작에 의한 겨울철 수온 변동 효과가 커져, 이 시기 해양-대기 상호작용의 급격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3) 쿠로시오 확장역 부근 겨울철 아표층(subsurface)에서 생성되는 균질한 형질을 가지는 모드수(mode water) 또한 체제전환을 기점으로 주 생성 기작의 변화를 보인다. 본 발표에서는 이와 같은 1980년대 말 체제전환과 관련된 북서태평양에서의 겨울철 기후 변화와 장기적인 해양-대기 상호작용의 변화를 재분석 자료의 통계 분석 및 수치 모델을 통해 살펴보고,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기작에 대해 논의 하고자 한다.

    

비대면 강의진행관계로, 강연 1시간전에 URL을 메일로 공지할 예정입니다.

    

비고
전공 런천세미나